신앙 / 비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 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Though one may be overpowered, two can defend themselves. A cord of three strands is not quickly broken.
(전도서 4:12)
셀장
김요한(98)
동역자
김찬희(98),주현종(98),소하영(98)
성경을 함께 통독하며 공부합니다.
주일뿐만 아니라 성경을 묵상함으로써 하루하루 주님과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무너진 일상의 삶을 회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며 주님의 크신 뜻을 알고 삶에 적용하는 셀입니다.
시간
매주 젊은이 예배 후
장소
본관 5층 소그룹실
참여대상
젊은이 교회 지체
주중
찬양과 시작기도 / 정해진 교재를 다같이 공부 /공부하면서 배운점,느낀점 나눔 / 마무리 기도 / 셀모임후 교제의 나눔
저희셀이 말씀을 묵상하며 주일뿐만 아니라 하루하루가 삶의 자리가 되길 원해요.
우리 셀원들끼리 기도로 세우고 사랑으로 섬기는 셀이 되기를 원해요.
많이 부족한 셀이기 때문에 내 힘이 아닌 주님을 의지하는 셀 되길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