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하반기 LTC ‘10 to 10 수련회’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 아가 2장 10절 -
- 일시: 2024. 9. 7.(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0시
- 장소: 하늘꿈중고등학교 채플실, 선한목자교회 6층 글로리홀
하반기 LTC ‘10 to 10 수련회’는 젊은이교회 재창립을 앞두고 모든 리더가 ‘예배, 공동체, 선교’라는 비전을 마음에 품기 위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1일 수련회’는 여는 예배로 시작되었습니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눅 24:38-39)라는 제목으로 김찬숙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며,
모든 리더가 젊은이교회의 증인 된 삶을 살 것을 당부해 주셨습니다.
이어서는 앞으로 변화될 공동체의 모습 중 ‘말씀 기반의 소그룹’을 준비하기 위하여,
‘묵상’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김찬숙 목사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어서는 소그룹별로 흩어져 직접 말씀을 묵상하고 또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오후에는 리더로서 궁금했던 것을 목사님께 여쭤보고 재창립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지난여름 선교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젊은이교회 선교를 결단하는 ‘선교 나눔’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젊은이교회 창립부터 이어져 온 리더들의 수고와 헌신을 돌아보고,
젊은이교회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교로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뜨겁게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된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뜨거운 찬양으로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간증과 김다위 담임목사님의 격려에 이어 ‘우리에겐 복음이 필요합니다’(롬 1:15)라는 제목으로 이형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리더가 복음을 진짜 믿으며, 그 능력을 경험하고 또 살아내는 자들 되기를 전해주시는 간절한 말씀에 이어
모든 리더가 손을 붙잡고 함께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리더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이미 허락하셨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한 그대로 주님께서는 LTC 내내
가장 좋은 것으로 리더들에게 허락하셨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LTC에서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남은 하반기의 사역을 넉넉하게 감당하는 리더들 되기를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 2024 하반기 LTC ‘10 to 10 수련회’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 아가 2장 10절 -
- 일시: 2024. 9. 7.(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0시
- 장소: 하늘꿈중고등학교 채플실, 선한목자교회 6층 글로리홀
하반기 LTC ‘10 to 10 수련회’는 젊은이교회 재창립을 앞두고 모든 리더가 ‘예배, 공동체, 선교’라는 비전을 마음에 품기 위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1일 수련회’는 여는 예배로 시작되었습니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눅 24:38-39)라는 제목으로 김찬숙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며,
모든 리더가 젊은이교회의 증인 된 삶을 살 것을 당부해 주셨습니다.
이어서는 앞으로 변화될 공동체의 모습 중 ‘말씀 기반의 소그룹’을 준비하기 위하여,
‘묵상’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김찬숙 목사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어서는 소그룹별로 흩어져 직접 말씀을 묵상하고 또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오후에는 리더로서 궁금했던 것을 목사님께 여쭤보고 재창립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지난여름 선교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젊은이교회 선교를 결단하는 ‘선교 나눔’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젊은이교회 창립부터 이어져 온 리더들의 수고와 헌신을 돌아보고,
젊은이교회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교로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를 뜨겁게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된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뜨거운 찬양으로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간증과 김다위 담임목사님의 격려에 이어 ‘우리에겐 복음이 필요합니다’(롬 1:15)라는 제목으로 이형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리더가 복음을 진짜 믿으며, 그 능력을 경험하고 또 살아내는 자들 되기를 전해주시는 간절한 말씀에 이어
모든 리더가 손을 붙잡고 함께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리더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이미 허락하셨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한 그대로 주님께서는 LTC 내내
가장 좋은 것으로 리더들에게 허락하셨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LTC에서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남은 하반기의 사역을 넉넉하게 감당하는 리더들 되기를 계속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