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통일빌더 프로젝트 발대식>
젊은이교회는 북한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탈북 청소년들을 통일의 마중물로 세워가는
‘하늘꿈학교’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질
통일한국을 꿈꾸며 미래의 통일 세대를 세워가는 자(builder)’라는
의미를 가진 ‘통일빌더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통일빌더 프로젝트는 하늘꿈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 남한사회를 정착하며 겪게 될
신앙적·정서적 이탈, 심리적 외로움 가운데 함께 신앙과 삶을 나누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활동입니다.
하늘꿈학교 학생 1명과 젊은이교회 청년 3명이 한 그룹이 되어 함께 교제하게 됩니다.
지난 5/24(토) 발대식을 시작으로
8명의 학생과 24명의 바나바&실라&디모데(청년)들이
12월 20일까지 약 7개월간 신앙 양육과 문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모든 그룹 가운데 먼저는 작은 통일이 이루어져
사역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섬기는 청년들이 하나 되어
기도로 통일을 준비하는 다음 세대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5 통일빌더 프로젝트 발대식>
젊은이교회는 북한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탈북 청소년들을 통일의 마중물로 세워가는
‘하늘꿈학교’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질
통일한국을 꿈꾸며 미래의 통일 세대를 세워가는 자(builder)’라는
의미를 가진 ‘통일빌더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통일빌더 프로젝트는 하늘꿈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 남한사회를 정착하며 겪게 될
신앙적·정서적 이탈, 심리적 외로움 가운데 함께 신앙과 삶을 나누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활동입니다.
하늘꿈학교 학생 1명과 젊은이교회 청년 3명이 한 그룹이 되어 함께 교제하게 됩니다.
지난 5/24(토) 발대식을 시작으로
8명의 학생과 24명의 바나바&실라&디모데(청년)들이
12월 20일까지 약 7개월간 신앙 양육과 문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모든 그룹 가운데 먼저는 작은 통일이 이루어져
사역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섬기는 청년들이 하나 되어
기도로 통일을 준비하는 다음 세대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