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40)

셀장

이요섭(91)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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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가정(현재 에티오피아, 앙골라, 중국 3가정)을 섬기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 한국어 교육, 물품 전달, 아동 돌봄 등 필요를 채우며 이들이 사명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주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주보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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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섬김을 통하여 난민들의 필요가 채워지며, 그들이 사명자로 세워질 수 있게 하소서. 

2. 난민을 섬기며 그들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을 한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소서. 

3.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제자 됨을 증거하는 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