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의사결정과 재정운영을 함으로써 성경적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2006년 2월에 선한목자교회 청년부에서 독립하여 ‘선한목자 젊은이교회’로 창립되었습니다.
선한목자 젊은이교회는..
2013년부터 느헤미야 공동체(28~35세)와 여호수와 공동체(20~27세)로 나누어 믿음의 실험을 진행해왔습니다. 느헤미야 공동체는 세상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닮아가며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공동체가 되길 갈망합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지금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살아내며 적극적으로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살아있는 누룩이 되는 공동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공동체는 학업과 취업준비, 직장생활의 시작이라는 중요한 삶의 과제를 안고 그 모든 영역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증인으로 서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내적인 영적 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예수님의 제자 답게 살아가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이끄심에 따라..
젊은이들이 의사결정과 재정운영을 함으로써 성경적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2006년 2월에 선한목자교회 청년부에서 독립하여 ‘선한목자 젊은이교회’로 창립되었습니다.
또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교회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2023년 12월 “증인들의 여정”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에 맞추어 2024년 12월에는 교회의 구조와 방향을 재편하여 재창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