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Though one may be overpowered, two can defend themselves. A cord of three strands is not quickly broken.

(전도서 4:12)

셀장

최진수(92)

동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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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삶, 기도제목 나눔

생명의 삶으로 함께 큐티를 나눕니다. 레위기와 위기 같은 말씀도 함께 묵상하면 돌파할 수 있다는게 저희 셀의 장점입니다. 

코로나와 같은 비대면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큐티를 나눈다는 것은 삶에서의 곧 능력이 되는 셀입니다. 

시간

매주 젊은이 예배 후

장소

본관 5층 소그룹실

참여대상

젊은이 교회 지체

주중

카카오 단톡방에서 큐티, 삶, 기도제목 나눔

주일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시작기도 / 본문낭독 / 개인묵상시간 / 다같이 나눔 / 마무리합심기도 / 교제시간(식사, 카페)

큐티는 곧 삶에 능력이라는 것이 깨달아지기를 원합니다.

다양한 지체들에 삶속에서의 묵상을 통해 다양한 은혜를 누리기를 원해요.

포기하지않고 끈질기게 큐티를 통해 신앙이 성숙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