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19-20) 

복음을 전하려면 선교하려는 곳의 언어와 문화를 제일 먼저 배워야 하듯, 

수어를 배우며 농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사귀어 주님을 전하는 비전을 품은 셀입니다. 

한 주 동안 개인의 시간을 따로 내어 매주 보내드리는 수어 영상으로 공부와 연습을 합니다. 

함께 모여 수어로 나눔, 식사교제, 봉사활동, 특송준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인과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셀장

이현경(92)

동역자

구소정(96), 윤정현(96)

한 주 동안 개인의 시간을 따로 내어 매주 보내드리는 수어 영상으로 공부와 연습을 합니다. 

함께 모여 수어로 나눔, 식사교제, 봉사활동, 특송준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인과 친밀해지는 시간 가집니다.

오프라인

젊은이 예배 후

참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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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에 대한 마음이 생긴 건 결코 우연이 아님을 반복해서 기억하게 하시고, 

언젠간 하나님께서 이 시간들을 퍼즐 맞추실 것이라 믿으며 한걸음 한걸음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걷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