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 4:1-4)
셀소개
자전거 교육, 자전거 라이딩, 볼링, 클라이밍 등등 액티비티한 활동을 합니다.
예배 후 로뎀으로 모여서 기도하고 장소로 이동합니다.
셀구성
셀장
유다훈(97)
동역자
이혜인(93) / 김예림(94)
참여대상
젊은이교회 누구나
주요활동
‘자전거로 주님과 커넥트!’,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는 모토를 바탕으로,